
[토요경제(광주)=박미리 기자] 2021년도 광주시에 대한 국비지원 사업비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정부안 2조7638억 원보다 1028억 원이 증액 2조8666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올해의 2조5379억 원보다13%, 3287억 원 늘어난 규모로, 신규사업 87건 1635억 원, 계속사업이 252건 2조 7031억 원이다.
국회심의 단계에서 오랜 숙원사업과 현안사업이 대거 반영돼 광주시 시정운영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지역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재정을 안정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됐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의 핵심사업인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정부지정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반구축,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기반구축비, 송정역사 증축 등이 정부예산에 반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현안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