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안내견 거부 논란’ 롯데마트, 비난 잇따라

장학진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1 14: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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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예비 장애인 안내견’의 매장 출입을 거부한 논란과 관련, 사과를 했지만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29일, SNS에는 서울 롯데마트 잠실점에서 매니저로 보이는 직원이 장애인 보조견 표지를 부착한 안내견의 입장을 막아서고, 봉사자에게 고성을 질렀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목격자는 “(직원이) 다짜고짜 ‘장애인도 아니면서 강아지를 데리고 오면 어떡하냐’며 언성을 높였다”면서 “강아지는 불안해서 리드줄을 물고, 데리고 온 아주머니는 우셨다”고 했다.


또 “입구에서는 출입을 승인해줬는데 중간에 문제가 생겼다면 정중히 안내를 드려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아무리 화가 나도 이렇게밖에 안내할 수가 없는지 안타까웠다”고 토로했다.


(사진출처:연합뉴스,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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