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올해 유자 생산량 3100톤

박미리 / 기사승인 : 2020-11-30 14: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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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유자.(사진=완도군)

[토요경제(완도)=박미리 기자] 전남 완도군의 올해 유자 생산량이 작년보다 5% 늘어난 3100톤으로 전망됐다.


완도 유자는 청정한 환경에서 풍부한 일조량, 따뜻한 해양성 기후와 더불어 해풍을 맞고 자라 과피가 두껍고 맛과 향이 뛰어나다.


유자는 레몬보다 비타민C 함량이 3배나 많아 감기 예방에 좋으며 유자자 속 리모넨 성분은 목의 염증과 기침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구연산이 풍부해 피로회복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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