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이형석 부사장 승진 등 정기 임원인사

김시우 / 기사승인 : 2020-11-26 17: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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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생활건강 이형석 부사장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LG생활건강은 26일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1명, 신규임원 선임 5명 등을 포함한 2021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후' 사업 성과를 반영해 이형석 럭셔리뷰티사업부장(전무)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이 부사장은 그동안 럭셔리뷰티사업부장으로 '후'를 글로벌 명품 브랜드 육성 작업을 맡았다.


국내외 사업의 성장과 글로벌 인적 자원 관리, 인재 개발을 맡은 장기룡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특히 신규 선임 임원 5명 중 2명은 여성이었다. 지혜경 중국디지털사업부문장은 2016년부터 4년간 급격히 진화한 중국 디지털 사업에 젊은 감성으로 발 빠르게 대응한 현지 인재라고 LG생활건강은 소개했다. 지 상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다.


한국과 미국에서 색조 화장품 연구·개발(R&D)을 총괄한 강연희 색조화장품 연구소장도 상무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로 LG생활건강의 여성 임원은 11명으로 증가했다.


또 디자인 차별화로 후·오휘 등의 브랜드 성장에 기여한 유영복 럭셔리크리에이티브부문장, 공병달 물류부문장, 김인철 뷰티 기획관리부문장도 상무로 승진했다.


LG생활건강은 "성과주의와 조직 내 성장기회를 감안한 승진 인사"라며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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