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2020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 최우수상

박미리 / 기사승인 : 2020-11-11 18: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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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이 지난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 인사혁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완도군)

[토요경제(완도)=박미리 기자] 전남 완도군이 지난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 인사혁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에서 응모한 우수 사례 중 1차 예선을 통과한 10개 지자체 중 6개 지자체의 우수 사례에 대한 발표와 심사를 가졌다.


완도군은 ‘인사백리 소통만리’라는 주제의 인사 제도에 대해 발표했다.


완도군은 도서지역 직원들과 소통하고 개별 상담을 위해 ‘찾아가는 인사 상담’을 운영하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하기 위해 ‘군수와 직원들이 함께 하는 공감 미팅 Day’ 운영, ‘실적·가점제’ 및 ‘세 자녀 이상 출산 공무원 인사 우대’ 등 인사 제도를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됐다.


지방 인사혁신 경진대회는 지방 인사혁신 우수사례를 발굴, 공유해 인사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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