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 종합우승

박미리 / 기사승인 : 2020-11-09 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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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온라인으로 개최된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사진=광주시)

[토요경제(광주)=박미리 기자] 광주시는 7일과 8일 이틀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된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열렸으며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브롤스타즈, 클럽오디션 등 4개 종목 단체전과 카트라이더 1개 종목의 개인전이 개최됐다.


지역대표로 17명이 출전한 광주시는 5가지 종목 중 클럽오디션에서 우승, 리그오브레전드와 브롤스타즈에서 준우승을 차지, 해 총점수 245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종합우승은 제1회 대회 우승 이후 11년 만이다.


첫째 날 클럽오디션에서 광주시 ‘어벤져스’팀은 전북 ‘형은 나가있어’팀을 2대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브롤스타즈에서 ‘브롤오빠라불러’팀이 대전 ‘상금킬러’팀에게 패하며 준우승, 리그오브레전드 ‘Team AZYT’팀도 인천 ‘SANDBOX Academy’팀에게 패하며 준우승했다.


둘째 날에는 배틀그라운드에서 ‘pnko’팀이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고 개인전인 카트라이더에서는 신민식 선수가 4위를 차지, 종합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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