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달 27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베트남 주요 경제협력기구 VKBIA와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VKBIA는 한국·베트남 기업가 및 투자협회다. 지난해 설립 이후 경제, 무역, 과학기술, 문화, 교육 등의 분야에서 한국과 베트남의 교류 협력을 위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VKBIA 회원 기업과의 포괄적인 상호협력 ▲선진금융 서비스 제공 ▲한국·베트남 교류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등을 VKBIA와 협력하기로 했다.
신한베트남은행 신동민 대표는 “VKBIA와 신한은행이 한국-베트남 협력 관계를 촉진시키는 데 협조하겠다”며 “베트남과 한국의 기관, 조직, 기업 연결망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에서 협력 사업을 모색하고 전개하도록 포괄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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