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요양시설 종사자 코로나19 전수검사 전원 '음성 판정'

박미리 / 기사승인 : 2020-11-02 14: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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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관내 요양시설 종사자 31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완도군)

[토요경제(완도)=박미리 기자]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관내 요양시설 종사자 31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수검사는 최근 부산 지역 H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3명이나 발생하고, 전남 내에서 소규모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고위험 시설·집단을 보호하고자 실시됐다.


김선종 보건의료원장은 “그동안 요양기관의 철저한 방역으로 이번 전수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게 되었다며 항상 경각심을 갖고 마스크 착용 및 소모임과 관외 출타 자제 등 방역 수준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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