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솔로몬로파크 진입도로 접근성 개선

박미리 / 기사승인 : 2020-10-29 17: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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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인접도로에 가감속차로 조성
광주솔로몬로파크 진입도로 전경.(사진=광주시)

[토요경제(광주)=박미리 기자] 호남권 최초로 광주시 문흥동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 건립 중인 ‘광주솔로몬로파크’ 법 체험교육시설의 도로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광주시는 29일 광주솔로몬로파크 인접 도로인 북구 오문로(문흥동 88-6 일원)에 시비 12억 원을 투입해 진입할 때 속도를 감속하고 빠져나갈 때는 서서히 가속하도록 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길이 97m, 너비 3m의 가감속차로 1차로)를 추가 조성했다.


또 교통안내표지판 5곳과, 옹벽, 보도, 가로등·가로수, 신호등, 과속신호위반과 주정차 단속 폐쇄회로TV, 횡단보도 진입로 등의 교통안전시설도 설치했다.


이번 공사로 광주시민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들의 접근성도 개선됐을 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등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옛 광주교도소 부지일대는 지난해 12월부터 광주솔로몬로파크 건립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총사업비 187억 원이 투입돼 부지 1만8947㎡에 법 체험교육시설을 2022년 완공,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채경기 시 법무담당관은 “이번 공사로 광주를 찾는 방문객의 접근성이 높아져 솔로몬로파크가 완공되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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