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완도)=박미리 기자]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수출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화상 수출상담회를 추진한 결과 29일 수출이 이루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에 성공하게 된 기업은 해청정과 세계로수산으로 호주 시드니와 말레이시아 라왕으로 해조류 HMR제품인 해초 샐러드, 해초 국수 1500 만원어치다.
군은 코로나19의 영향이 극심했던 지난 3월부터 ‘상시 화상 수출상담회’를 운영하는 한편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는 ‘완도 수산 HMR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해외 출장이 장기간 어려워진 만큼 앞으로도 화상 수출상담소 운영, 온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수출 기업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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