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담양)=박미리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2020년 지역사회 금연 환경조성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8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군이 제출한 금연 환경조성 우수사례 ‘함께 만들어요! 담배 없는 생태도시 담양’은 사업 수행의 효과성, 지속발전과 활용 가능성 등 평가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먼저 관내 지역사회 주민과의 소통과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걷기 동호회와 연계한 금연 서포터즈를 결성,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를 펼쳤다.
또 전남금연지원센터, 씨젠의료재단 등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각적인 금연 환경 기반을 마련했다.
금연 4주 유지자 대상 종양표지자 검사 지원과 금연 중도 탈락자를 대상으로 한 재등록 추진 프로그램을 통해 6개월 금연성공률이 전년도 대비 11.6% 상승, 금연클리닉 재등록은 2.7% 상승하며 사업 수행의 효과를 입증했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의 금연 결심과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금연사업을 추진,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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