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요양기관 종사자 코로나19 전수 검사 ‘전원 음성’

박미리 / 기사승인 : 2020-10-26 15: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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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이 지역 요양기관 32곳의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하고 있다.(사진=화순군)

[토요경제(화순)=박미리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화순 지역 요양기관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요양기관 32곳의 종사자 1486명의 코로나19 전수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받았다.


군은 집단 발병이 우려되는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에 대해 외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면회는 비접촉 면회로 제한하고 있다.


출입자 관리 강화, 방역관리자 지정, 외부인의 발열 체크 등 의심 증상 확인, 의심 종사자 업무 배제 등 방역수칙 전반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코로나19 차단에 힘쓰고 있다.


화순군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었지만 우리 군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코로나19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에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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