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필기시험 실시

박미리 / 기사승인 : 2020-10-15 15: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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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 광주환경공단 등 9개 기관 66명 선발
광주광역시청사 전경.(사진=광주시)

[토요경제(광주)=박미리 기자] 광주광역시는 출자·출연 공공기관 등의 2020년도 하반기 직원 채용을 위한 통합필기시험을 11월 21일 실시한다.


15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통합채용은 총 9개 기관서 66명을 선발한다.


공공기관 통합채용은 각 공공기관별로 채용하던 것을 광주시에서 일괄 시행하는 제도다. 수험생들에게 수험정보 편의를 제공하고 청렴하고 공정한 채용을 위해 지난 2019년 도입됐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18명, 광주환경공단 15명, 광주복지재단 1명, 광주여성가족재단 3명, 광주도시공동체센터 3명, 광주문화재단 6명,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5명, 광주관광재단 12명, 국제기후환경센터 3명 등이다.


응시희망자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광주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 기관별 채용사이트에서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단, 기관 또는 분야별 중복접수는 불가능하다.


기관별 응시자격, 시험과목, 일정 등 시험 관련 내용은 광주시, 각 공공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필기시험 합격자에 대해서는 각 공공기관별로 12월 중에 서류전형, 면접 및 최종 합격자 선발 등을 자체적으로 추진한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그동안 시험을 준비해온 수험생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의 차질 없는 업무 추진을 위해 통합채용을 실시한다”며 “시험장별 시험인원 축소(15~16명), 시험장 방역, 수험생 발열체크 및 손소독, 마스크 착용, 순차적인 입·퇴실 등 코로나 확산 예방에 만전을 기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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