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코로나19 확산방지 ‘종교시설 현장점검’ 실시

박미리 / 기사승인 : 2020-10-05 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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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사 전경.(사진=무안군)

[토요경제(무안)=박미리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종교시설 현장점검을 진행중이라고 5일 밝혔다.


무안군청은 지난 8월 23일부터 관내 교회 179개소에 1대1 전담자를 지정해 매주 일요일 예배 시작전 현장방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내용은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합금지 준수 여부 ▲손소독제 비치 여부 ▲마스크 착용 여부 ▲출입자 명부 작성 ▲이용자 간 2m 이상 간격 유지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이다.


이와 관련 무안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하여 종교계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방역소독과 물품지원을 실시하였다”며 “현장점검 결과 우리군 교회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감염병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규 무안군기독교연합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공감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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