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광주광역시 이어 경북 김천에 첨단물류센터 건립

김시우 / 기사승인 : 2020-09-11 17: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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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팡)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온라인 쇼핑몰 쿠팡이 광주광역시에 이어 오는 2022년까지 경북 김천에 첨단물류센터를 건립한다.


경북도·김천시와 쿠팡은 11일 김천시청에서 1천억원을 들여 김천1일반산업단지 8만8000제곱미터에 첨단물류센터를 건립한다는 내용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쿠팡은 내년부터 2년간 물류센터를 짓고 최대 1천명의 신규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김천에 쿠팡 물류센터가 들어서면 대구·대전 물류센터를 지원하고 경북 서·북부 지역 물류·유통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는 “김천 첨단물류센터는 고객들에게 더 좋은 로켓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일 쿠팡은 광주광역시에 첨단물류센터 건립을 알렸다. ‘쿠팡 광주 평동3차 첨단물류센터’는 연면적 4만8000평 규모로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3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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