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10주년 엠블럼 공개···게임업계 다양한 이벤트 실시

신유림 / 기사승인 : 2020-09-07 15: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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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신유림 기자] 게임사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며 유저 유치에 힘쓰고 있다.


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먼저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창립 10주년 기념 엠블럼을 공개했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에서 7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0(SWC 2020)’ 아시아퍼시픽 한국 지역 예선과 미주 지역 예선 패자전을 개최해 각 지역 대표 선수를 선발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드래곤 블레이즈’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 펄어비스, 10주년 기념 엠블럼 공개


펄어비스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10주년 기념 엠블럼을 공개했다.


이번 엠블럼은 펄어비스의 지난 10년과 앞으로 10년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담았으며 심해 속 진주를 찾아 심해를 탐험했고 10주년을 터치하면서 글로벌 게임 개발사로서 새롭게 도약하는 의미를 표현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2010년 9월 10일 창업해 당시 모바일 게임 붐에도 불구, PC 온라인 게임 개발에 매진해 4년 만에 현재 150여개국 4000만명이 즐기는 '검은사막'을 출시했다.


◆ 넷마블, '모두의마블' 7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넷마블이 '모두의마블'에서 7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넷마블은 업데이트 전까지 진행하는 이번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2020 다이아 뽑기권’을 선물한다. 또 사전예약자 15만명 달성 시 참여자 전원에게 가장 높은 등급의 ‘각성 캐릭터 뽑기권’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친구 초대 이벤트에 참여하면 원하는 각성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 ‘S+각성의 빛 선택권’과 ‘수호석 선택 박스’, ‘Lv4 큐브’ 등을 제공하고 친구 초대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 노트20(1명)’, ‘에어팟 프로(3명)’, ‘문화상품권 1만원권(100명)’ 등을 선물한다.


또한 7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총 20명의 플레이어가 게임에 참여해 맵을 가장 빠르게 탈출하면 승리하는 ‘대탈출 모드’와 과거 인기 캐릭터 및 아이템만을 사용할 수 있는 ‘클래식 리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세븐나이츠’, ‘스톤에이지 월드’, ‘A3: 스틸얼라이브’, ‘마구마구2020 모바일’, ‘쿵야 캐치마인드’, ‘몬스터 길들이기’ 등 넷마블 인기 게임 6종의 컬래버레이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 컴투스, ‘SWC 2020’ 한국 및 미주 지역 대표 선발 완료


컴투스가 지난 5일과 6일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0(SWC 2020)’ 아시아퍼시픽 한국 지역 예선과 미주 지역 예선 패자전을 개최해 각 지역의 대표 선수를 선발했다.


이번 SWC 2020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지난 주 일본과 미주 지역 예선전을 시작으로 아시아퍼시픽 4개 지역(일본, 한국, 대만·홍콩, 동남아·호주)과 미주 지역, 유럽 지역 등 총 6개의 지역 예선을 통해 각 지역 대표 선수를 선발한다.


한국 지역 예선은 총 2장의 아시아퍼시픽컵 진출권을 두고 8명의 선수들이 경기를 펼쳤다. 먼저 첫 날인 5일 8강 토너먼트를 통해 ‘CHARMI’가 첫 번째 진출자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 SWC 첫 출전한 CHARMI는 지난해 한국 지역 예선에 출전한 ‘PRIMA’를 비롯해 ‘JUJU’, ‘HWAN’ 등 떠오르는 신흥 강자들을 꺾고 ‘SWC 2020’ 지역컵에 진출하게 됐다.


6일에는 남은 하나의 아시아퍼시픽컵 진출권을 거머쥐기 위한 7명의 선수들이 패자전을 진행했다. 전날 아쉽게 승기를 놓친 HWAN과 유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SKIT’이 패자전 마지막 결승에서 마주했으며 SKIT이 2세트 연속 승리를 거둬 두 번째 한국 지역 대표 자리를 차지했다. SKIT은 지난 2017년 SWC 개최 당시 월드결선 한국 지역 대표로 선발된 바 있다.


지난 5일에는 아메리카컵 진출을 위한 미주 지역 3차 예선전이 뜨거운 열기 속 펼쳐졌다. 총 16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미주 지역 예선 경기는 지난 주 29~30일 양일간 8강 토너먼트로 하루 2명씩 총 4명의 지역컵 진출자를 우선 선발했으며 3차 예선전에서는 남은 4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기가 이어졌다.


예선 3일차 패자전에서는 재작년 아메리카컵 우승자인 ‘DRMZJOSEPH’와 ‘POPOPANDA’, ‘JMAK’, 그리고 지난 해 월드결선 진출자이자 전통의 강호로 손꼽히는 ‘TREE’까지 총 4명의 선수들이 선발돼 아메리카컵에 진출할 최종 8명이 확정됐다.


한편, 아시아퍼시픽 지역 예선은 각 지역별로 8명의 선수가 출전해 이틀 간 진행하며 미주와 유럽 지역은 각각 16명의 선수가 참여해 2주에 걸쳐 경기가 전개된다. 지역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각각 아시아퍼시픽컵, 아메리카컵, 유럽컵을 거쳐 오는 11월 최종 결선 대회인 월드 파이널을 치른다.


◆ 게임빌 ‘드래곤 블레이즈’, 신규 퍼스트임팩트 2종 등장


게임빌이 ‘드래곤 블레이즈’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딜러형 퍼스트임팩트 영웅 2종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나태의 구렁텅이라는 별칭을 가진 ‘슬로스’는 일반 공격 시 적의 이로운 효과를 흡수하고 강력한 공격을 가한다. 파멸의 백사로 불리는 ‘티르’는 일반 공격 시 적 2인을 동시에 공격하는 능력을 지녔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기간 동안 일 1회 로그인을 할 때마다 호감도 아이템 뽑기권 30장을 제공하며 누적 로그인 횟수에 따라 ‘인피니티 카드 뽑기권’, ‘인피니티 카드 선택권’, ‘가이아의 혼’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늘의 할 일’을 모두 완료하면 매일 ‘초월의 정수’ 3000개를 획득할 수 있다. 상점에서 골드로 구매할 수 있는 황금상자는 ‘칼라르의 혼’, ‘호감도 아이템 뽑기권’, ‘룬 조각 뽑기권’을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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