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 위기 속 식품업계가 줄줄이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다.
각종 원부자재 가격과 인건비, 판촉비 등의 상승으로 인한 경영 환경 악화에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
다만 코로나19 장기화로 가계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장바구니 물가 인상이 각 가정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식품업계는 이 같은 가격 인상에 대해 각 종 식자재 가격이 오르고 인건비가 상승한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항변한다.
누리꾼들은 “이 시국에 가격인상? 무급휴무에 폐업하는 자영업자, 부도난 회사들이 넘쳐나는데 고통분담은 커녕 최악에 시기에 물가인상이라 너무 하십니다” 등 비난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연합뉴스,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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