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 속 식품업계가 때아닌 호황을 맞았다. 1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 생활이 늘어나면서 가정간편식이나 간식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고, 해외사업 역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CJ제일제당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은 HMR 확산과 해외시장 성장에 힘입어 384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119.5%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다.
오리온 역시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43.5% 증가한 1832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보였다. 매출은 12.6% 늘어난 1조549억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영업이익도 작년 동기 대비 71%나 급증한 862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진출처:연합뉴스,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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