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매년 8월 14일은 쉬어요. 택배업계 28년 만에 첫 휴가

장학진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0 14: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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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업계가 14일을 ‘택배 없는 날’로 운영함에 따라 오늘 하루 대형 택배사들의 택배 배송이 중단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 등 4개사는 배송 기사들의 휴식을 위해 이날 하루를 ‘택배인 리프레시 데이’로 지정하고 택배 배송을 하지 않는다.


배송은 오는 월요일부터 재개되지만 이날 배송되지 못한 물량까지 배송해야 하는 만큼 평소보다 배송이 다소 늦어질 수 있다. 다만 자체 배송망을 쓰는 쿠팡의 로켓배송과 SSG닷컴의 쓱배송, 마켓컬리의 샛별배송 등은 평소와 다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전국 택배사들이 회원사로 가입한 한국통합물류협회 택배위원회는 금요일인 14일을 ‘택배인 리프레시 데이’로 정해 휴무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사태로 택배 물량이 급증해 택배 기사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노동계 요구를 수용한 결과다. (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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