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박정희, 오는15일 금호아트홀 독주회

조연희 / 기사승인 : 2013-07-09 15: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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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록의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과의 소통 이어갈듯

피아니스트 박정희의 피아노 독주회가 오는 7월 15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피아니스트 박정희는 선화예중·고를 실기수석으로 졸업하고 서울대 음대를 거쳐 미국 보스턴의 New England Conservatory of Music에서 석사학위(MM)와 Graduate Diploma를 실기와 학과 우등으로 졸업했으며 성적 우수자에게 주어지는National Music Honor Society의 Pi Kappa Lambda 멤버에 선정된 바 있다. 그 후 Longy School of Music에서 Artist Diploma과정을 졸업하고 Boston University에서 전액 장학생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박사학위(DMA)를 취득했다.


일찍이 그 두각을 나타내며 부산MBC음악콩쿨 1위, 한국쇼팽피아노콩쿨 1위, 동아일보음악콩쿨 2위, 그외 중앙일보, 세계일보, KBS서울신인음악콩쿨 입상 등 국내 최고의 콩쿨을 석권한 그는 미국 BU Anne and Aaron Richmond Competition 1위와 Honors Competition 우승을 비롯하여 Bradshaw and Buono콩쿨, 이태리 Citta di Cantu콩쿨, Viotti-Valsesia 콩쿨, IBLA 콩쿨 등 국제 콩쿨 입상 및 특별상을 수상, 그외 미국 Frinna Awerbuch 콩쿨, Concertartistguild 콩쿨, Atlanta 콩쿨, 이태리 Pozzoli 콩쿨 등 세계적인 국제 콩쿨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또한 서울대 음대 재학시절 故 오정주 교수 장학금, 故 현제명 교수 장학금, 미국유학시절에는 론지 장학금, 보스턴 대학교 리치몬드 장학금 등을 수여 받았다.


박정희는 다수의 젊은이의 음악제, 영콘서트, 한국쇼팽협회 정기연주회, 피아니스트 우수신인 데뷔 연주회, 서울대 춘계음악회, 예술의전당 유망신예 초청독주회 등에서 연주회를 가졌다. 또 영산그레이스홀 금요초청음악회, 미국 브랜디와인 국제음악제, 오레곤 바흐 음악제, NEC 슈만 음악제, 뉴잉글랜드 서울대 동문 자선음악회, 이태리 메라노페스트 국제음악제, 밀라노에서 열린 쇼팽 서거 150주년 기념음악회 등에 초청 및 성공적인 연주 무대들을 가졌다. KBS 교향악단, 대구시향, 광주시향, 서울 아카데미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대 동문 오케스트라, 롱아일랜드 유스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전개해왔다.


또한 그는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KBS홀, 영산아트홀, 호암아트홀, 문예회관대극장, 부산시민회관, 미국 뉴욕의 카네기 Weill Recital Hall, 링컨센터 Alice Tully Hall, 보스턴의Tsai Performance Center, Slosberg Music Center, NEC’s Jordan Hall, Williams Hall, Edward Pickman Hall, BU Concert Hall, Isabella Stewart Gardner Museum, Druker Auditorium, Weston Public Library, 이태리 Teatro Puccini, Auditorium di Milano 등에서 열린 다수의 독주회와 피아노듀오 그리고 실내악 연주회 등 다양한 무대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끊임없는 음악에의 도전과 탐구를 지향해오고 있다.


한국, 미국, 유럽 등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정희는 이번 독주회를 시작으로 후학양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또한 오는 11월 4일 7시 30분 부산 금정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그만의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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