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남녀 10명 중 4명 “휴가 안가”

강수지 / 기사승인 : 2013-07-09 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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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태안 바다황토축제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서 열렸다.


성인남녀 10명 중 4명은 여름휴가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보분석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서울과 대전·대구·광주·부산에 거주하는 1000명에게 ‘2013년 여름휴가 계획’을 물은 결과, 45.7%가 ‘여름휴가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계획이 있다는 응답자 중 66.3%는 국내여행을 준비했다.


휴가 계획이 있는 응답자는 소득 수준에 따라 외국여행 계획 비율이 달랐다. ‘200만원 이하’ 소득층은 16.8%, ‘501만원 이상’ 소득층은 32.4%가 외국여행을 계획했다.


1인 여름휴가 예상 비용은 ‘25만원 미만’이 36.8%로 가장 많았다. ‘25~50만원 미만’(28.3%), ‘50~75만원 미만’(13%), ‘75~100만원 미만’(10.5%), ‘100~150만원 미만’(5.4%) 순으로 뒤를 이었다.


평균 여름휴가 일수는 ‘3~4일 이내’(56.3%)가 가장 많았고 ‘2일 이내’(16.1%), ‘5~6일 이내’(13.8%), ‘6~7일 이내’(5.5%), ‘10일 이상’(4.9%) 등이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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