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자들, 편집국 진입 시도

조연희 / 기사승인 : 2013-06-18 09:00:29
  • -
  • +
  • 인쇄

17일 오후 한국일보 기자들이 서울 중구 남대문로 본사 편집국에 들어서려 하자 사측에서 고용한 외부 업체 용역들이 출입을 막고 있다. 한국일보 사측은 지난 15일 용역을 동원해 편집국에 진입해 당직기자 2명을 내쫓고 편집국 사무실을 폐쇄했다. 한국일보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4월 29일 장재구 한국일보 회장이 개인적 빚 탕감을 위해 회사에 200억원 상당의 손해를 끼쳤다며 장 회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사진=한국일보노동조합비상대책위원회 제공/뉴시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