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밀리아는 카라의 팬클럽 이름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에 미리 신청한 1000여 명의 팬들에게만 공개된 미니 팬미팅이다. 카라 멤버들이 상을 주고 받는 ‘카밀리아 어워즈’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매니지먼트사 DSP미디어는 “2011년 6월11일 열린 카라의 대규모 팬미팅을 통해 멤버들이 선포한 ‘카밀리아 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계획됐다”고 알렸다.
한편, 카라는 현재 SBS TV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김규태 감독이 연출하는 시네드라마 ‘시크릿 러브’를 녹화 중이다.
‘시크릿 러브’는 5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버스 로맨틱 멜로물이다. 카라 다섯 멤버가 각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아련한 첫사랑의 향수부터 사랑과 이별에 대한 그들의 연애방식, 비밀스런 짝사랑, 불멸의 사랑으로 꾸며진다.
또 사전제작 돼 영화와 TV로 상영된다. 한국과 일본, 홍콩, 대만 등 아시아 각국에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사 메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뛰어난 영상미와 연출력을 가진 김규태 PD와 카라가 달콤하고 사랑스런 드라마를 내놓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크릿 러브’는 올해 가을 공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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