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OOKS]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外

이완재 / 기사승인 : 2013-06-10 17: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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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정여울 저, 368쪽, 1만6000원, 21세기북스
가슴속에 품어야 할 청춘의 키워드 20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끝없이 실패해도 이루지 못해도 그저 아름다운 청춘에게 정여울이 가슴 속에 여전히 시린 꿈으로 빛나는 청춘을 다독이고 구슬리고 보듬으며 들려주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방황, 여행, 타인, 직업, 배움, 행복, 재능, 멘토, 죽음 등 20개의 키워드를 제시해 자신의 20대를 되돌아보며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과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인생의 메시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세상에 내던져진 청춘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다.




『경제 위기의 정치학』
울리히 벡 저, 182쪽, 1만2000원, 돌베개
<위험사회>의 저자, 세계적 사회사상가 울리히 벡이 진단하는 유럽의 경제 위기. 저자 울리히 벡은 유럽이 겪고 있는 현재의 위기가 종전 이후 평화와 연대정신이라는 유럽의 이상을 좌절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며, 유로화의 위기 즉 유럽 경제 위기의 본질적인 부분은 경제 문제로 환원할 수 없다고 일갈한다. 이 책에서 저자 울리히 벡은 경제의 프레임이 사회와 정치의 국면을 간과한다고 경고한다.





『Give and Take』
애덤 그랜트 저.윤태준 역, 464쪽, 1만6000원, 생각연구소
이 책은 우리 사회를 지배해온 성공에 대한 고정관념, 즉 강하고 독한 자가 모든 것을 가져간다는 ‘승자 독식’의 근본 명제를 뒤집는다. 또 착한 사람은 이용만 당할 뿐 성공하기 어렵다는 불문율을 깨뜨리며 ‘바쁜 와중에도 누군가를 돕고, 지식과 정보를 기꺼이 공유하며, 남을 위해 자신의 이익을 양보하는’ 사람, 즉 기버가 성공 사다리의 맨 꼭대기를 차지한다는 사실을 놀랄 만큼 방대한 사례와 입체적인 분석, 빈틈없는 논리를 통해 체계적으로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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