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이완재 기자] 정통극을 비롯해 퓨전극까지 다양한 형식의 연극을 선보이는 '통영연극예술축제'가 7월12일~20일 경남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다.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위원장 임영웅)는 '제5회 2013 통영연극예술축제'를 7월12일 개막해 8일 동안 연다고 21일 밝혔다.
축제는 국내외 17개 연극단체가 참여해 통영시민문화회관과 벅수골 소극장, 문화마당 등에서 32차례 공연을 선보인다.
콘셉트는 인간(Human Being)으로 TTAF 스테이지, 가족극 스테이지, 아동극스테이지, 꿈사랑나눔스테이지 등 4개 섹션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를 통해 연극예술 교류를 통한 연극 활성화와 이를 통한 통영시 브랜드 가치 창출에도 목표를 삼고 있다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부대행사로는 통영연극예술축제 연극사 사진전시회가 마련된다.
통영연극예술축제는 통영 유일의 극단인 벅수골이 2005~2007년 개최하던 '전국소극장축제'를 확대해 200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2011년 예산난으로 일시적으로 중단됐지만 지난해 재도약에 성공했다.
위원회는 축제 활성화를 위해 6월15일까지 예매에 한해 5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외에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켓 문의는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 홈페이지(www.bsg.or.kr)를 참고하거나 사무국(055-645-6379)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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