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영화사 집’은 “‘감시자들’은 각기 다른 매력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아 왔다”며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흔적조차 없는 범죄 조직을 쫓는 감시 전문가들의 숨 막히는 추적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라고 영화를 소개했다.
‘감시자들’에서 설경구는 감시반을 이끄는 ‘황 반장’ 역을 맡았다. 정우성은 차갑고 지적인 매력의 범죄 설계자 ‘제임스’로 나와 데뷔 이후 최초로 강렬한 악역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광해, 왕이 된 남자’에 출연한 한효주는 설경구가 이끄는 감시반의 신참이자 타고난 감각의 감시전문가 ‘하윤주’를 연기한다. 국내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 이준호도 ‘감시자들’에 합류해 감시반의 에이스 ‘다람쥐’ 역으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감시자들’의 런칭 포스터는 네 배우의 긴장감 넘치는 감시의 순간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일상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어떤 것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서로를 응시하고 있다. 날카롭게 빛나는 CCTV 화면 속 인물들의 눈빛은 “눈으로 모든 것을 기억하라”는 카피와 어우러지며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특히 눈으로 모든 것을 기억하고 기억으로 범죄를 쫓는 감시 전문가들로 변신한 설경구와 한효주, 이준호 그리고 얼굴도, 단서도 남기지 않는 범죄자로 변신한 정우성의 냉철하면서도 비밀스런 눈빛은 기존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강렬한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다. 거기에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은 채 범죄를 쫓는 감시 전문가들의 숨 막히는 추적과 감시반의 철저한 포위망을 매번 벗어나는 베일 속의 인물 ‘제임스’의 비밀스런 매력이 어우러져 있다. 이번 포스터는 연기파 배우들이 펼칠 스릴 넘치는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마저 한층 고조시킨다.
런칭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감시자들’의 첫 스틸은 4인 배우들의 영화 속 캐릭터를 고스란히 담아내 기대감을 더욱 자극한다. 설경구는 감시반을 이끄는 연륜의 감시 전문가 ‘황반장’ 역으로 여유로우면서도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한효주는 탁월한 기억력과 관찰력으로 한 번 본 것은 절대 잊지 않는 감시반의 신참 ‘하윤주’역을 통해 깊고 진지한 눈빛으로 ‘감시자들’에서 새롭게 선보일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거기에 빈틈없는 비밀스런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정우성과 스크린을 무대로 본격 연기에 도전하는 이준호의 모습까지 들어있다. 새로운 모습과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담아낸 런칭 포스터와 스틸은 올 여름 단 하나의 추적 액션 ‘감시자들’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데 충분하다.
영화사 집은 “‘감시자들’은 다양한 개성과 매력이 넘치는 배우 설경구와 정우성, 한효주, 이준호가 결합해 기대를 고조시켰다”며 “이전에 없었던 소재를 바탕으로 해 감시 전문가들의 긴장감 넘치는 세계를 담아낸 신선하고 새로운 범죄 영화다”고 설명했다.
영화 ‘감시자들’은 오는 7월 4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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