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매력적 ‘황후’ 연기

강수지 / 기사승인 : 2013-05-20 11: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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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화투’ 캐스팅

▲탤런트 하지원(35)이 MBC TV 월화드라마 ‘화투’(花鬪·가제)에 캐스팅됐다.(사진=뉴시스)
[토요경제=강수지 기자] 탤런트 하지원(35)이 MBC TV 월화드라마 ‘화투’(花鬪·가제)에 캐스팅됐다.

이 드라마는 역사에 등장하는 인물인 기 황후의 사랑과 투쟁의 기록을 전한다.

하지원은 칭기즈칸이 이룩한 거대왕국 대원제국의 37년 역사에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는 매력적이고 현명한 고려 출신 황후 ‘기 황후’를 연기한다.

기 황후는 낯선 이국의 황실에서 고려의 자긍심을 지키며 운명적인 사랑과 함께 정치적 이상까지 실현한 우리나라 역사 속 최초의 여인이기도 하다.

제작진은 “‘화투’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절절한 ‘기 황후’의 러브스토리를 통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하지원만의 특별한 감성과 매혹적인 카리스마, 아름답고도 가슴 시린 운명적 사랑을 그려낼 것”이라고 말했다.

극본은 ‘대조영’과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등의 장영철·정경순 작가가 집필하고 연출은 ‘닥터 진’과 ‘오버 더 레인보우’ 등의 한희 PD가 맡는다.

‘화투’는 ‘불의 여신 정이’의 후속으로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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