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강수지 기자] KBS 2TV 드라마 ‘각시탈’에 출연한 탤런트 주원(26)과 박기웅(28)이 ‘베스트 브로맨스(Best Bromance)’ 커플로 뽑혔다.
KBS는 지난 7일 “미주지역 한국 드라마 온라인 스트리밍 사이트 ‘드라마 피버’가 개최한 제1회 드라마피버 어워드에서 주원과 박기웅이 베스트 브로맨스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브로맨스는 ‘브라더(Brother)’와 ‘로맨스(Romance)’의 합성어로 남성들 사이의 진한 우정을 뜻하는 말이다. 주원과 박기웅은 ‘각시탈’에 ‘이강토’와 ‘기무라 순지’로 등장해 오랜 친구에서 적으로 돌아서게 되는 과정을 연기했다.
베스트 뮤직 부문은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2’가 받았다.
이 어워드는 2012년에 주목받은 드라마들을 선정해 12개 부문으로 나눈 뒤 투표를 해 진행됐다. 투표에는 50만 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드라마피버는 한 달 평균 이용자가 4만 명에 달하는 스트리밍 사이트다. 모든 한국 드라마를 100% 영어자막화해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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