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너무 야했나요”

강수지 / 기사승인 : 2013-05-13 09: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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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두산베어스 경기 시구 논란

▲배우 클라라가 지난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했다.(사진=뉴시스)
[토요경제=강수지 기자] 배우 클라라가 지난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했다.

클라라는 이날 밀착 레깅스와 배꼽을 훤히 트러낸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해 섹시 미를 발산했다는 평가와 함께 지나친 노출로 논란이 불거졌다.

성재기 남성연대 상임대표는 “80년대 매춘부도 저러진 않았을 것”이라는 지적을 한 바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클라라 6년 전’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2007년 방송된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했던 클라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6년 전에는 클라라가 청순했구나”, “지금의 섹시미와 비교돼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클라라는 지난 2004년 제1회 포체 디지털얼짱 포토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방송에 데뷔했다. KBS1 ‘바람불어 좋은 날’과 SBS ‘부탁해요 캡틴’, ‘맛있는 인생’, 영화 ‘오감도’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본명 이성민으로 활동하다 클라라로 개명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두산 승리기원 시구 후 경기를 관람하면서 이 큰 경기장을 가득 매운 몇 만 명의 열기를 함께 나누며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클라라는 야구팬 두산 홧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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