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브리태니커 백과사전’·‘기네스북’ 등재

강수지 / 기사승인 : 2013-05-02 11: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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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미국 캘리포니아 LA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콜로라도 경기에서 류현진이 호투를 하는 가운데 미국에 앨범홍보차 떠난 싸이가 찾아 젠틀맨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MBC 캡쳐/뉴시스)


[토요경제=강수지 기자] 싸이가 신곡 ‘젠틀맨’으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기록되고 기네스북에도 4번째 올랐다.


지난 1일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온라인판에 따르면 싸이는 ‘한국의 가수 겸 래퍼’(South Korean singer and rapper)로 소개됐다.


백과사전은 “원래 한국에서는 논란이 많고 풍자적인 힙합 아티스트로 알려졌는데 2012년 유머러스한 팝송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며 “강남스타일은 유튜브에서 10억 뷰를 돌파해 신기록을 세웠다”고 소개했다.


싸이는 이와 함께 ‘젠틀맨’ 뮤직비디오로 4번째 기네스북 기록도 세운 바 있다.


기네스 세계 레코드는 공식 홈페이지에 “싸이의 ‘젠틀맨’이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동영상으로 세계 기네스 기록에 등극했다”고 지난달 25일 밝혔다.


기네스북 공식홈페이지에 따르면 싸이의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공개 24시간 만인 지난달 14일 3840만 9306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앞서 싸이는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로 ‘최다 조회수 동영상’과 ‘최다 좋아요 동영상’, ‘최초 10억 조회수 돌파 동영상’ 등 기네스북 기록을 3개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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