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강수지 기자] 배우 이세창(41)·김지연(35) 부부가 결혼 10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세창과 김지연은 지난 25일 수원가정법원에서 열린 조정위원회에서 이혼조정이 성립됐다. 김지연이 지난 1월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한 지 약 3개월 만에 두 사람은 법적으로 남이 된 것이다.
재산분할은 청구하지 않았고, 딸의 양육권은 김지연이 가졌다.
수원지방법원 가사2부는 “대리인이 참석해 진행했으며 이미 당사자 간에 모든 조정이 돼 있는 상태에서 이혼 의사 확인만 구하는 정도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세창과 김지연은 지난 2002년 KBS ‘TV소설 인생화보’에 함께 출연해 2003년 4월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 2005년 1월에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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