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앞트임 치마로 섹시미 발산

강수지 / 기사승인 : 2013-04-22 15: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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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강수지 기자] 배우 이요원이 최근 패션 매거진 ‘W코리아’ 5월호를 통해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마이클 코어스는 “이요원이 발리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를 통해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했다”며 “평소 청순한 이미지로 뭇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그녀가 럭셔리한 차도녀로 변신했다”고 말했다.

이요원은 화보에서 발리의 휴양지를 배경으로 다양한 마이클 코어스 썸머 룩을 선보였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의상과 ‘블랙 앤 화이트’의 조화를 연출했으며,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서는 앞트임이 된 블랙 원피스를 입었다. 네이비 원피스 위에는 플라워 형태의 드비어스 쥬얼리를 착용했다.

메이크업은 짙은 스모키 화장을 했으며, 헤어스타일은 중성적으로 보이도록 연출했다.

한 촬영 관계자는 “이요원은 평소 차분한 이미지와 달리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자연스럽게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며 “그 모습에 감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요원은 MBC 드라마 ‘마의’의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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