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이하늬(30)가 3년 만에 섹시함으로 무장한 채 '시카고'를 통해 뮤지컬로 복귀한다.
25일 매니지먼트사 킹콩엔터테인먼트와 공연제작사 신시컴퍼니에 따르면, 이하늬는 7월6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시카고'에서 '록시' 역을 맡는다. 뮤지컬 무대는 2010년 '금발이 너무해' 이후 처음이다.

이하늬는 애인에게 배신당하는 섹시한 매력의 록시를 연기한다. 그간 옥주현(33), 아이비(31) 등 뮤지컬 섹시 스타들이 거쳐간 배역이다.
이하늬는 "'시카고'는 예전부터 좋아한 작품"이라면서 "오랜만에 뮤지컬에 출연하는 만큼 설레고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다.
'시카고'는 8월31일까지 볼 수 있다. 서울 공연 전에 5월10일 대구를 시작으로 울산, 부산, 대전, 광주 등지를 돈다. 뮤지컬배우 인순이, 최정원, 성기윤, 오진영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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