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아트블록버스터 ‘바티칸 뮤지엄’

홍승우 / 기사승인 : 2014-12-19 16: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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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 내레이션 더빙 캐스팅 확정

▲ 내년 개봉하는 영화 '바티칸 뮤지엄' 내레이션에 배우 채시라가 캐스팅 됐다.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내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아트블록버스터 영화 ‘바티칸 뮤지엄’의 예고편이 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예고편은 세계 3대 박물관으로 손꼽히는 바티칸 박물관의 경이로운 작품들을 세계최초 울트라 고화질(UHD) 4K/3D로 담은 영화 ‘바티칸 뮤지엄’(수입: ㈜에이블엔터테인먼트/배급: ㈜팝엔터테인먼트)의 내레이션 더빙 캐스팅에 배우 채시라가 확정돼 그녀의 명품 보이스로 완성됐다.


따뜻한 채시라 내레이션 & 바티칸 걸작과 만나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반 고흐, 달리 등 인류 최고의 거장들과 그들의 작품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생생한 3D로 담은 초대형 아트블록버스터 ‘바티칸 뮤지엄’의 내레이션 더빙으로 캐스팅 된 배우 채시라는 그동안 각종 TV 다큐멘터리와 예능 프로그램의 내레이션 작업을 맡아왔다. 배우 채시라는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으로 진솔함과 감동을 부각시킨다는 호평을 받아왔으며 이번 작품에서도 세계 최고의 걸작들에 대한 설명과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친숙하고 섬세한 목소리로 스토리의 몰입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채시라는 “평소 미술, 특히 서양미술사에 대한 관심이 컸고 직접 영화를 보니 바티칸 박물관을 실제로 둘러보는 느낌이 드는 대단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내레이션 작업에 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더불어 “복잡할 수도 있는 미술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즐겁게 배우면서 녹음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작품해설은 물론이고, 그림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알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대한 화면…웅장한 음악과 함께 압도

세계최초로 바티칸 박물관의 걸작들을 스크린에 담은 영화 ‘바티칸 뮤지엄’의 예고편은 ‘24개의 미술관, 1400실의 방, 3000km의 복도’, ‘연평균 방문객 500만 명’, ‘세계 3대 박물관’이라는 카피와 함께 시작한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바티칸 박물관의 거대한 규모와 웅장한 음악이 함께해 보는 이의 눈과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경이롭고 황홀한 조각과 그림들이 펼쳐지는데 레오나르도다빈치, 미켈란젤로, 반 고흐 등 수백 년의 역사를 아우르는 위대한 거장들의 작품들은 등장 자체만으로도 존재감이 부각된다. 이 작품들이 영화 속에서 어떤 놀라운 스토리를 풀어낼 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으며 또한 배우 채시라의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내레이션이 더해 보는 이의 몰입도를 높였다.
예고편 공개로 초대형 아트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알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바티칸 뮤지엄’은 2015년 1월 개봉, 생생한 3D 촬영 기술과 미술에 대한 친근한 접근을 통해 관객들에게 지적 만족감과 동시에 신선한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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