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7월 개봉

장해리 / 기사승인 : 2007-04-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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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해리포터 첫 로맨스 기대

영화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이 7월12일 각국에서 동시 개봉된다.

해리 포터(대니얼 래드클리프)가 마법사들의 비밀단체인 불사조기사단과 함께 호그와트로 돌아온 어둠의 제왕 볼드모트(랠프 파인즈)에 대항, 죽음의 격전을 벌이는 내용이다.

불사조기사단의 활약, 이야기의 큰 전환점이 되는 중요인물의 죽음이 그려진다. 마지막에는 엄청난 비밀이 폭로된다.

마법학교 5학년이 된 해리 포터 삼총사의 부쩍 자란 모습도 공개된다.

사춘기로 접어든 포터의 첫 번째 로맨스도 펼쳐진다. 최근 공개된 키스 스틸에서도 볼 수 있듯이 사춘기 이후 처음으로 겪게 되는 해리포터의 첫 번째 로맨스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TV영화에서 섬세한 연출력으로 호평 받은 영국 출신 감독 데이비드 예이츠가 메가폰을 잡았다. 게리 올드만, 헬레나 본햄 카터 등 연기파 배우도 출연한다.

‘불사조 기사단’은 시리즈 중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빨리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기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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