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플러스' 안주인 바뀐다

장해리 / 기사승인 : 2007-04-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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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아나 하차, 최송현 아나 뒤 이어

백승주(31) 아나운서가 KBS 2TV ‘상상플러스’에서 7개월 만에 하차한다. 이미 지난 5일 마지막 녹화를 마친 상태다.

제작진은 지난 10일 “봄 개편을 맞아 진행자 교체를 결정했다. 탁재훈, 이휘재, 정형돈, 신정환 등은 그대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또 “(백씨의) 후배 아나운서 중 적임자를 물색 중이다. 다음 주 중 결정될 것이다. 코너 변화도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백씨는 노현정 전 아나운서에 이어 지난해 9월부터 '상상플러스'를 진행해왔다.

최송현 KBS 아나운서가 백승주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KBS 2TV '상상플러스'의 안주인으로 낙점됐다.

최송현 아나운서는 지난 해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지난 해 2월 하계휴가를 떠난 노현정 전 아나운서를 대신해 KBS 2TV '상상플러스'를 임시 진행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인물이다.

아나운서실 고위 관계자는 지난 10일 "최송현 아나운서가 확정적이다. 젊은 아나운서답게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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