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부 경찰서는 지난 10일, 신정환이 1억 4000만원을 갚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 이모씨로부터 고소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 7월 같은 혐의로 신정환을 고소했던 이씨는 신정환에게 3개월 뒤에 돈을 갚겠다는 각서를 받고 고소를 취하했지만, 신정환이 이를 이행하지 않아 다시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측은 이씨의 고소 내용이 이전과 달라진 것이 없어 별다른 추가 가 조사 없이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지난 6월, 신정환이 연예인 지망생이던 자신의 아들이 방송에 출연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1억여 원을 받은 뒤 이를 지키지 않았으며, 돈도 돌려주지 않았다고 신정환을 고소한 바 있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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