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표' 구두 해외서 인기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9-10-19 13: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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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디자이너 지니 킴과 손잡고 신제품 출시...가을 계절 특성 맞는 제품 선봬

패셔니스타 한지혜가 세계적 구두 디자이너 브랜드인 지니 킴(JINNY KIM)과 손잡고 'H by JINNY KIM'에서 가을 신제품을 내놓았다.
한지혜가 직접 디자인을 맡아 화제를 모았던 'H by JINNY KIM'은 지난 5월 첫 출시 직후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도 디자인을 포함해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감성적인 빈티지 룩을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을 내세웠고, 검은색이나 회색과 와인색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냈다. 한지혜는 "나만의 느낌과 감성이 담긴 구두를 볼 때면 언제나 즐겁다"며 "가을이라는 계절의 특성에 맞게 화려하지 않으면서 편안해 보이도록 신경썼다"고 덧붙였다. 한지혜의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는 'H by JINNY KIM' 컬렉션은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싱가포르 내 유명 백화점에 진출한 데 이어 홍콩 등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 한편, 한지혜는 이준익 감독의 신작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 여주인공 '백지'로 캐스팅됐다. 지난달 첫 촬영을 시작했으며, 내년 초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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