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전 멤버, ‘채동하 자살’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11-05-30 15: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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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솔로데뷔 탈퇴...평소 우울증으로 알려져
보컬그룹 ‘SG워너비’ 출신 가수 채동하(30·최도식)가 자살했다.
지난 27일 오전 서울 불광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오전 채동하와 연락이 되지 않아 집으로 찾아갔다. 안에 불이 켜 있었으나 인기척이 없어 119에 신고했다. 119 대원과 함께 들어갔을 때 채동하는 목을 맨 채 숨져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채동하는 평소 우울증을 앓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경찰과 함께 구체적인 사망원인을 파악 중이다.
채동하는 2002년 솔로 1집 앨범 ‘나 트루(Na Ture)’로 데뷔했다. 2004년 SG워너비 결성 멤버로 합류, 활동하다 2008년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싱어송라이터로 기량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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