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영화] 이웃사람 外

전성운 / 기사승인 : 2012-08-16 18: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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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람(22일 개봉)
감독 김휘
출연 김윤진, 마동석, 김새론, 김성균
정보 18세 이상 관람가
장르 스릴러


202호 소녀의 죽음, 그리고 열흘 간격으로 발생하는 연쇄살인사건. 범인의 실마리는 잡히지 않고, 강산맨션의 이웃사람들은 공포에 떤다. 그러던 중 이웃사람들은 수십 만원대의 수도세, 사건발생일마다 배달시키는 피자, 사체가 담긴 가방과 똑 같은 가방을 사 간 102호 남자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살인마 또한 이웃사람들을 눈치채기 시작하고, 두 번째 소녀의 죽음을 막기 위한 마지막 대결이 시작되는데…죽은 소녀도, 살인마도, 그를 막는 사람들도 모두 <이웃사람>



▲거친 녀석들:거침없이 쏴라(23일 개봉)
감독 케빈 스미스
출연 마이클 팍스, 존 굿맨, 데보라 아킬라
정보 18세 이상 관람가
장르 액션


동성애를 혐오하는 광적인 종교집단 ‘파이브 포인트’는 동성애자들을 유혹한 후 교회에서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사형을 집행한다. 음란 전화를 통해 알게 된 여성을 만나기 위해 시골의 한적한 트레일러를 찾은 트래비스와 그의 친구들은 그 여성이 준 맥주를 마시고 잠들어 버린다. 잠에서 깬 이들은 자신들이 ‘파이브 포인트’ 교회에 갇혀 곧 죽임을 당할 처지임을 깨닫게 되고, 소년들이 교회에 감금 됐다는 사실을 안 경찰은 그것이 평소 눈에 가시 같았던 ‘파이브 포인트’를 제거할 절호의 기회라고 여겨 진압 작전을 펼치는데…과격 종교집단과 경찰간의 무차별 총격전이 시작된다!!



▲제이니 존스(23일 개봉)
감독 데이비드 M. 로젠탈
출연 아비게일 브레스린, 알레산드로 니볼라
장르 드라마


한물간 록밴드의 보컬 에단은 멤버들과 투어 공연을 하며 술에 찌들어 살아간다. 어느 날, 기억도 나지 않는 여인이 불쑥 찾아와 13살 꼬마 제이니를 딸이라며 곁에 남겨두고 떠난다. 에단은 존재 자체도 몰랐던 딸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상처가 되는 말을 하지만 자신을 닮은 눈과 음악적 재능을 보고 놀란다. 제이니 또한 내면의 외로움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아빠와 소통하고 부녀는 서서히 마음을 열어간다. 조금씩, 천천히, 함께 노래 부르는 것을 꿈꾸는 에단과 제이니. 그러나 사고뭉치 아빠 에단의 소동으로 인하여 밴드가 해체되며 에단은 위기를 맞이하는데…



▲스윙 보트(23일 개봉)
감독 조슈아 마이클 스턴
출연 케빈 코스트너, 매들린 캐롤, 폴라 패튼
정보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코미디


미국 뉴멕시코주의 작은 도시 텍시코에 살며 별다른 직업 없이 낚시와 맥주를 즐기며 빈둥거리는 중년의 싱글대디 버드 존슨과 이런 아빠를 대신하여 집을 돌본는 정신연령은 아빠보다 더 높을 것 같은 12살 딸 몰리. 그런데 대통령 선거일, 선거시스템의 착오로 선거법에 따라 버드에게만 10일안에 재투표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고, 이 한표가 박빙의 승부를 펼치던 두 후보 중 누가 차기 대통령이 될지를 결정하게 됐다. 이제 전세계의 매스컴이 버드의 일거수일투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양측 대선캠프는 버드만을 위한 대선캠페인을 펼치면서, 버드가 사는 작은 마을은 수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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