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팬텀', 1차 티켓 오픈 예매 1위

박진호 / 기사승인 : 2015-02-27 09: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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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오는 4월, 31년 만에 한국 초연에 나서는 뮤지컬 ‘팬텀’이 1차 티켓 오픈 첫날 예매 1위에 오르며 긍정적인 출발을 시작했다.


뮤지컬 ‘팬텀’은 지난 26일 1차 티켓 오픈 후 인터파크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TiKi 선 예매에서 5분 만에 11회 차가 매진되는 등 전체 공연 예매랭킹 1위에 등극하며 전 좌석의 80%가 판매됐다.
EMK뮤지컬컴퍼니 측은 일반적으로 뮤지컬 티켓오픈 첫날 6000~7000매가 판매 되는 것에 비해 뮤지컬 ‘팬텀’은 예매 오픈 30분 만에 20,000 여장이 판매 되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특히 뮤지컬 ‘팬텀’은 기존 뮤지컬과 달리 특정 배우 공연 회차에만 편중된 것이 아닌 전 배우의 공연이 고르게 예매되었다.
뮤지컬 ‘팬텀’은 지난 25일, 충무아트홀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 예매에서는 1차 티켓 오픈 분의 20%인 5000여석을 판매했다. 특히 충무아트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예매 도중 서버가 다운되며 사상 초유의 예매 열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국무대 초연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팬텀’은 오는 4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1차 티켓 오픈에서 예매가 가능한 공연은 4월 28일부터 5월 17일까지의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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