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에 신부가 되는 탤런트 한채영(27·본명 김지영)이 예비남편을 공개했다. 한 채영의 그는 “자상하고 섬세하게 챙겨주며 마음씨가 따뜻한 남자” 최동준(30)씨다.
투자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키 180㎝ 정도의 호남형으로 알려졌다. 한채영은 매니지먼트사인 스타제이를 통해 “오랜 시간 알고 지냈는데 한결같이 진실된 모습을 보여줘 평생을 같이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됐다”고 공개했다.
한채영은 연예계 데뷔 전인 1998년 미국에서 친구들과 모임에서 최 씨를 처음 알게 됐다. 8년여간 친구로 지내다가 지난해 초 아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재회한 뒤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했다. 결혼을 전제로 사귄 것은 6개월 전부터다.
최씨는 “한채영의 꾸밈없이 밝은 모습과 따뜻한 가정에서 자란 바른 모습에 반했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한채영의 영화 촬영이 종료되는 5월에 올릴 예정이다. 정확한 날짜와 장소는 추후 결정한다.
TV드라마 ‘가을동화’로 데뷔한 한채영은 ‘쾌걸춘향’ 등 드라마와 ‘해적 디스코왕 되다’ 와일드카드’ 등 영화에 출연했다. 현재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를 촬영 중이다. 결혼 후에도 연예활동은 계속할 계획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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