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스털링, 한국 팬들에게 보낸 영상편지

홍승우 / 기사승인 : 2015-02-24 10: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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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9일부터 이틀간 강남구 삼성동 백암아트홀서 공연 개최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힙합바이올리니스트 린지스털링이 내한공연을 앞두고 한국 팬들에게 애정어린 동영상 편지를 보내왔다.


린지스털링은 “안녕하세요. 한국 팬 여러분,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의 공연으로 한국에 가게 되서 정말 기쁘답니다”라며 친근감을 나타냈다.


린지스털링은 특유의 발랄한 제스처와 함께 “우리는 백암아트홀에서 3월 9일과 10일에 공연할 예정이니 곧 그곳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되길 바랄게요”라고 전했다.


특히 린지스털링은 서울 강남역에 대한 추억이 남다르다.


지난 2013년 9월 슈퍼소닉2013 공연에 출연하기위해 첫 내한했을 당시 서울 강남역 거리투어를 나갔다가 사물놀이 팀과 즉석 공연을 펼치고, 강남역 지하상가의 가게를 둘러보거나 지하철을 타보는 등 강남역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갖고 있다.


공연 주최사인 에스아이컬쳐뷰는 “강남역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으로 한국 사랑이 더 깊어진듯”하다며 “이번 내한 때 빡빡한 일정이지만, 짬을 내어 강남역에 가보지 않을까싶다”고 전했다.


린지스털링은 오는 3월 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9일과 10일 강남구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두 차례 콘서트를 가진 후 11일 출국할 예정이다.


린지스털링의 영상편지는 유튜브(http://youtu.be/69fgdVrPueo)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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