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코로나19 피해 수출업체 지원

김사선 / 기사승인 : 2020-02-27 15: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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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지원센터 상담 통해 피해사례 수집 및 대책 마련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수협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해외 각국에서 발생한 통관·물류 차질, 현지 공장 폐쇄, 상담회·박람회 취소 등의 피해 사례를 접수받아 상담을 진행한다.


해당 업체들은 각국의 수협 무역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센터의 연락처는 무역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수협 무역지원센터는 중국(상해ㆍ청도ㆍ홍콩), 베트남(호치민), 대만(가오슝), 일본(도쿄), 미국(LAㆍ뉴저지), 태국(방콕),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등 7개국 10개소다.


수협은 애로사항을 상시 확인해 품목별·사안별로 상담센터 운영일지를 작성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수출 피해사례 공유를 통해 대응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국내에서의 상담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외시장분석센터 혹은 수산물수출정보포털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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