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교육부와 동북아역사재단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응하고 국내외에 올바른 독도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전국 초중고와 해외 교육원 및 공관 등에 독도 교재 2종 1만5000부를 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
배포되는 독도 교재는 ‘우리 땅 독도를 만나다’와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동해와 독도’ 등 2종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재는 동북아역사재단에서 개발해 독도 전문가의 검토와 독도영토관리대책단 등 독도 유관 기관의 감수를 거쳐 제작했다.
교사용 수업 참고자료인 ‘우리 땅 독도를 만나다’는 일선 학교에서 독도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북아역사재단(www.historyfoundation.or.kr) 누리집에도 파일로 탑재해 교육현장에서 교사들이 심화학습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동해와 독도’는 국문과 영문 해설을 병기해 외국인들에게 독도와 동해를 알리는데 유용해 해외 교육원, 한국학교, 공관 및 국제행사 참가 외국인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이 책은 국제법 및 지리학 전문가, 현장 교사 등이 필진으로 참여해 제작한 교재로 우리 역사문화 영문 콘텐츠 전문 해외홍보 사이트인 코리아넷(http://www.korea.net)을 통해서도 제공할 예정으로 동해·독도·울릉도를 함께 다뤄 독자들이 우리 해양영토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예부터 울릉도·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증명하는 국내외 고지도 자료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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