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이규빈 기자] 인천 계양산에서 5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20일 오후 1시 50분께, 인천시 계양구의 계양산에서 등산객이 사망한 50대 남성의 시신을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발견된 시신은 당시 1미터 기이의 노끈으로 나무에 목을 맨 채 숨져 있었고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신고자는 산에 오르던 중 나무에 사람으로 보이는 형체가 매달려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시신에 특별한 외상이 없는 것 등으로 미루어 자살에 무게를 두고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망자가 최근 가출 후 5일 동안 연락이 없었으며 평소에도 가출이 잦았다는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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