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라에몽: 스탠바이미’ 흥행폭풍

홍승우 / 기사승인 : 2015-02-17 09: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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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의 흥행 비밀도구, 세대를 아우르는 힘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공부도 꽝, 운동도 꽝, 뭘 해도 덜렁대고 소심한 소년 진구에게 행복한 꿈과 미래를 선물하는 임무를 받고 22세기에서 날아온 최고의 친구 ‘도라에몽’이 3D로 돌아와 연일 흥행기록을 경신중이다.


영화 ‘도라에몽: 스탠바이미(이하 도라에몽)’는 사상 최초로 3D 도라에몽의 탄생과 도라에몽의 처음과 akl막을 다룬 작품으로 전 세대를 사로잡는 뭉클한 메시지를 전해주며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에서는 지금까지 개봉한 일본 영화 중 역대 최고 수익을 올리는 등 흥행기록을 세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에서도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지난 12일 개봉과 동시에 시리즈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해 개봉 첫 주 최다 관객 동원과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1위 등극 등 이례적인 흥행기록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영화 ‘도라에몽’를 본 관객들은 ‘아들 보여주러 갔다가 아빠가 더 감동받았네요(lepp****)’, ‘탄탄한 구성과 스토리는 역시 명불허전!(joe2****)’, ‘정말 재미있다.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듯(may6****)’ 등 어린이 관객과 더불어 성인관객까지 사로잡는 흥행력을 보여줘 설 연휴를 앞두고 극장가에서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 ‘엄선된 에피소드,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 정감 가는 스토리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동심의 세계로 안내하는 영화(국제신문 이원 기자)’, ‘도라에몽이 준 용기, 울지 않을 도리가 없다!(씨네21 김성훈 기자)’, ‘기존에 나왔던 도라에몽 극장판과는 다른 감동이 있는 영화.(배우 심은경)’, ‘이 작품을 보면서 아이가 스스로 무언가를 해낼 용기를 얻었을 것 같다.(방송인 박경림)’ 등 언론과 연예계 스타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아 주목할 만하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영화 ‘도라에몽’은 도라에몽이 대나무 헬리콥터, 어디로든 문, 투명망토, 암기빵, 타임머신 등 온갖 미래의 비밀도구로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진구를 위한 노력에 나서며 특별한 우정과 이별의 순간이 찾아오며 감동을 주는 등 즐거움과 감동 두 가지 코드를 탄탄한 구성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영화 ‘도라에몽: 스탠바이미’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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