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송은이(33)가 웨딩드레스를 입는다. SBS 라디오 러브FM(103.5Mhz) ‘김영철 황보의 싱글즈’(연출 이승훈) 성탄특집 ‘드레스를 잡아라’에서 송은이가 드레스의 주인공이 됐다.
송은이는 이 코너에서 하리수, 정정아, 배슬기와 퀴즈 대결을 벌였다. DJ 김영철이 “아니 송은이씨 연애하세요? 왜 그렇게 드레스를 갖고 싶어 하세요?”라고 묻자 송은이는 “저도 드레스 꼭 입고 싶어요. 하얀 드레스 입고 고추장 뚝뚝 떨어뜨리면서 과메기 먹으러 가는 게 제 꿈이에요”라고 받아쳤다.
결국 송은이가 드레스의 주인공이 되자 ‘싱글즈’ 홈페이지에는 “송은이가 하얀 드레스를 입고 식장에 들어서는 모습도 궁금하지만 그녀의 소원대로 드레스 입고 과메기 먹는 모습이 더욱 궁금하다”는 의견이 올라오기도 했다.
‘싱글즈’는 매주 월요일 ‘드레스를 잡아라’ 우승자에게 웨딩드레스를 경품으로 준다. 방송은 매일 오후 8시 30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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