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눈의 여왕’ 분위기 메이커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6-12-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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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단짝친구 ‘충식’역 열연 타고난 애드리브로 웃음 유도

탤런트 김태현(25)이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하고 있다. 김태현은 KBS 2TV 월화극 '눈의 여왕'에서 현빈의 단짝 친구 '충식'역을 맡아 천연덕스런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 촬영 중에는 코믹한 애드리브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제작진은 “김태현은 분위기 메이커다. 촬영도중 예기치 않게 쏟아지는 김태현의 애드리브와 코믹연기로 스태프들이 웃음을 참지 못해 NG가 나는 경우가 생길 정도”라고 전했다.

제작사인 윤스칼라 측도 “김태현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미리 준비하는 성실한 배우이며, 촬영 내내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재주도 있다”면서 “애드리브 역시 그의 타고난 끼와 밝은 성격에서 나오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김태현은 그동안 영화 '돌려차기', '청연',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 '방과 후 옥상' 등에서 개성 강한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로 춘사영화제에서 신인상을 탄 바 있다.

현재 영화 ‘마이파더’와 ‘안녕 아니야’에 캐스팅돼 촬영준비에 여념이 없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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