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은, 최고 에인절로 뽑혀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6-12-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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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티비엔젤스’ 시즌1 최종 선정

신인 강지은(23)이 ‘탑오브티비엔젤스’로 선정됐다. 강지은은 지난달 26일 자정에 방송된 케이블 tvN의 스타메이킹 프로그램 ‘티비엔젤스’ 시즌 1 최종회에서 최고 에인절로 뽑혔다.

촬영 3개월 동안 연기력과 체력 테스트 등을 무난히 통과한 강지은은 승부욕이 과해 다른 참가자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했다.

강지은은 지정연기에서 전지현의 CF 연기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자유연기에서 보여준 코믹한 면도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심사위원 정원관은 “연기나 춤에 편중되지 않고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해 토털 엔터테이너에 가장 부합했다”면서 “앞으로 최고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축하했다.

다른 심사위원 이재용은 “다른 엔젤들도 많은 노력을 했지만 강지은은 자신만의 ‘해피 바이러스’ 캐릭터를 만들고 가장 잘 발전시켰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티비엔젤스’ 시즌 1의 최고에인절이 된 강지은에게는 상금과 함께 ‘티비엔젤스’ 시즌 2의 MC 자격이 주어졌다. 아울러 tvN의 자체제작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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